제주도 애월에 내년 5월 ‘K-스타 푸드 타운’ 문연다

문화·라이프 / 마리아김 칼럼니스트 / 2024-09-11 19:21:53

내년 5월에 제주도의 새로운 핫스팟이 열린다. 주제는 ‘K-스타 푸드 타운’이다. 

 

해당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애월 케이스타푸드타운(K-star food town) 비전 선포식이 지난 4일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려 업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현장에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비롯해 한편 이봉원, 위일청, 이영범, 박성준, 김범찬, 홍록기, 이세창, 서인석, 위일청, 홍경인, 허진, 신비, 임시연, 홍예나, 조은별, 라니 등 다수의 유명 연예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최 측은 이날 행사에서 "이 복합문화공간이 2000평 규모로 문을 열며 유명 연예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식당과 카페로 구성돼 제주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타운은 계룡건설이 시공하는 ‘앨리프애월’ 상가 내에 꾸려진다. 이곳은 대한민국 최초로 연예인과 프랜차이즈 본사가 5:5 동업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건물은 K-스타 푸드 측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프랜차이즈 본사는 건물 보증금 납부 없이 인테리어 외 광고 마케팅과 운영 컨설팅 등 K-food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설 것이다. 연예인도 이름만 거는 게 아니라 주 4일 현장 근무하며 손님과 소통할 것이다. 이곳은 제주의 또다른 명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또 “K-푸드타운이 위치한 엘리프 애월은 단지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환경에서도 큰 매력이 있다. 내년 6월에 개통 예정인 진도항-애월항 간 새 여객 노선과 제주 제2공항 착공은 교통 인프라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특히 제2공항이 완공되면 유럽과의 직항로가 개설돼 국제적 관광 수요도 많이 증가해 여러모로 이점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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