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모드·UGC 확대 통해 플랫폼 전환 시도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의 콘텐츠 확장과 서비스 구조 개편을 포함한 개발 방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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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의 올해 개발 로드맵을 발표했다/이미지=크래프톤 |
크래프톤은 올해 9주년을 맞은 자사 인기 IP(지식재산권) ‘PUBG: 배틀그라운드’의 올해 개발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게임 플레이 경험 개선과 라이브 서비스 고도화를 축으로 구성됐다.
크래프톤은 지형 파괴 시스템 도입, 맵 업데이트, 인터랙티브 연막 등 전투 환경 변화를 통해 이용자 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다. 무기 순환 구조를 도입하는 ‘메타 로테이션’과 시즌·보상 체계 개편도 함께 추진한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신규 모드 ‘제노포인트’와 협업 기반 ‘페이데이’ 모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UGC(이용자 제작 콘텐츠) 확대를 위해 제작 도구와 전용 공간을 강화하고, 이용자가 참여하는 e스포츠 콘텐츠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버 확충과 콘솔 환경 개선, 안티치트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서비스 안정성과 공정성 확보에도 나선다. 크래프톤은 이를 기반으로 배틀그라운드를 장기 수명 주기를 갖춘 게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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