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창사 40주년 기념 캐치프레이즈 공개… ‘AI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힘’

IT·플랫폼 / 최영준 기자 / 2024-03-28 17:25:55
▲ SKT 창사 40주년 엠블럼과 캐치프레이즈 <이미지=SKT>

 

SK텔레콤은 오는 29일에 맞이하는 창사 40주년을 기념하며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AI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힘’과 엠블럼을 28일 공개했다.

해당 캐치프레이즈는 SKT의 40년 성과와 유산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역량을 끌어올리려는 회사의 의지와 비전을 담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글로벌 AI컴퍼니’로 도약하고 있는 SKT는 자사의 AI기술을 고도화하고 AI서비스를 만들어 고객과 관계를 밀접하게 하는 ‘자강’과 AI얼라이언스 중심의 ‘협력’을 추진하는 AI피라미드 전략을 통해 산업과 생활 전 영역의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40년의 원년이 될 올해 SKT는 글로벌 통신사 AI 연합인 ‘GTAA(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를 통해 AI 피라미드 전략을 글로벌로 확장하고, AI를 기반으로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산업 부흥에 기여하는 새로운 사명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SKT는 글로벌 텔코 고객들이 사용하는 AI 서비스를 만들어, AI시대 주도권을 쥐기 위해 앤트로픽‧오픈AI 등과 협업 중인 텔코LLM을 중심으로 AI 추진 엔진을 확보하고, 유무선 네트워크를 AI 유무선 인프라로 진화시켜 글로벌 시장에서 AI 솔루션을 확산해 갈 계획이다. 또, 기존 사업의 AI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해 글로벌 무대에서 산업 전반의 AIX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SKT는 지난 1984년 3월 29일 한국이동통신으로 시작해 차량 전화 서비스를 국내에 처음 도입하고, 1996년 코드분할다중접속(CDMA)을 상용화, 2013년에 LTE-A, 2019년에 5세대 이동통신(5G)을 도입하는 등 이동통신 산업 발전을 이끌어왔다.

SKT 유영상 사장은 “SKT가 이뤄온 40년의 성과는 도전적인 상황을 극복하고 성공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SKT만의 DNA가 있어 가능했다”며 “이러한 도전과 성공의 DNA를 바탕으로 글로벌 AI 컴퍼니로 도약해 AI로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 또 한 번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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