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이온2’ 클래스 개편…신규 PvP 콘텐츠 추가

IT·플랫폼 / 황세림 기자 / 2026-03-25 17:20:18
전투 밸런스 조정·스티그마 스킬 도입
‘혼돈의 어비스’로 진영 대전 구조 변화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아이온2’에 전투 밸런스 개편과 신규 PvP(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를 적용했다.
 

▲ 엔씨소프트가 자사 인기 게임 ‘아이온2’에 대규모 클래스 개편과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이미지=엔씨소프트

엔씨는 자사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에 대규모 클래스 개편과 신규 콘텐츠 ‘혼돈의 어비스’를 업데이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직업 간 전투 균형 조정과 시스템 개편에 초점이 맞춰졌다. 무적·불사 효과의 중복 적용이 제한되고 ‘완벽 방패 막기’와 ‘완벽 무기 막기’ 등 신규 방어 판정이 추가됐다. 클래스별 신규 스티그마 스킬 8종도 도입됐으며 장착 슬롯은 최대 5개로 확대됐다.

신규 콘텐츠 ‘혼돈의 어비스’도 함께 추가됐다. 해당 콘텐츠는 기존 종족 구분 대신 서버 단위로 ‘서부’와 ‘동부’ 진영을 나눠 전투를 진행하는 구조다. 기존 종족 간 대결 방식과는 다른 형태의 PvP 콘텐츠다.

이와 함께 PvP와 PvE(이용자 대 환경) 대미지 계산식을 분리하고 일부 스킬 간 격차를 조정해 전투 환경을 재구성했다. 신규 의상과 날개, 펫 등 외형 요소와 함께 ‘각인 키나’ 시스템도 도입됐다.

아이온2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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