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 대국민 홍보 캠페인·선포식’ 열어

유통·소비재 / 이승섭 / 2023-09-18 17:16:09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학교안전 대국민 홍보 캠페인 및 선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창힙 16주년을 맞아 학교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1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학교안전 대국민 홍보 캠페인 및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교안전 대국민 선포식에서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안전 대국민 선언문’이 채택됐다.

이 선언문에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 것을 다짐하고, 학교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안전공제회가 학교 안전의 울타리로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위한 실천 내용도 담았다.

이어 열린 학교안전 콘퍼런스‘에서는 4차산업혁명시대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학교안전 미래. 촘촘한 학교 안전망 시스템 기반 구축, 대학 안전관리와 중대재해처벌법 이해를 주제로 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교실에서 묵묵히 무거운 역할을 감당해 주고 있는 선생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훈 이사장은 “선포식은 학교 안전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와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보다 안전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와 교육청 관계자, 유관기관 및 안전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학교안전사고 에방과 보상 공제사업을 위해 2007년 교육부 장관이 설립한 기관이다.

토요경제/이승섭 대기자/sslee7@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섭
이승섭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이승섭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CJ, 중앙일보 인수전 막판 등판…이재현의 투자 공식과 다른 세 가지 변수

    CJ, 중앙일보 인수전 막판 등판…이재현의 투자 공식과 다른 세 가지 변수

    예비입찰에 불참했던 CJ그룹이 중앙일보 본입찰을 사흘 앞두고 다우키움그룹과 공동 인수를 추진하면서 막판 행보를 바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재현 회장의 기존 투자 결정 패턴에 비춰 새로운 제안이나 거래조건 변화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다우키움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9일 중앙일보 인수 본입찰에 참

    2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로비 2022년 종료 신고…신설법인은 해외투자 규제 대응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로비 2022년 종료 신고…신설법인은 해외투자 규제 대응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사업이 법인 재편을 거치면서 미국 정부 대응체계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과거 로비업체의 활동 종료 신고가 확인된 가운데 올해 신설법인이 체결한 계약에는 해외투자 규제 준수가 공식 의제로 등장했다.16일 토요경제가 미국 연방의회 로비활동 공개시스템(LDA)과 SK하이닉스 공시를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대표이사 곽노정)의 미국

    3
    CJ·신세계, 중앙일보 인수 다른 셈법…JTBC가 변수

    CJ·신세계, 중앙일보 인수 다른 셈법…JTBC가 변수

    CJ그룹과 신세계가 중앙일보 인수에 손을 잡았지만 투자 목적은 서로 다를 수 있다. 신세계는 재무적 투자(FI)를 내세우지만 중앙일간지가 지닌 정무적·대외적 가치도 무시하기 어렵다. 반면 CJ는 투자 부담을 나누면서 향후 JTBC와 콘텐츠 자산 확보에 나설 여력을 남기는 전략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주목된다.21일 투자은행(IB)업계와 금융감독원 공시 등에

    4
    산은캐피탈·고팍스도 침해사고…금융사 130곳 보안관리 미흡

    산은캐피탈·고팍스도 침해사고…금융사 130곳 보안관리 미흡

    산은캐피탈과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에서도 침해사고가 확인됐다. 금융권 전반으로 사고가 확산하는 가운데 금융회사 자체점검에서도 보안관리 미흡 사례가 대거 드러났다.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날 오후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제2차 긴급 상황대응 회의'를 열고 금융권 침해사고 조사 결과와 보안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금

    5
    CJ제일제당·삼양사 등 6개사, 사료 원료 담합 혐의…과징금 최대 2100억 관측

    CJ제일제당·삼양사 등 6개사, 사료 원료 담합 혐의…과징금 최대 2100억 관측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등 국내 주요 제분업체 6곳이 식용 밀가루에 이어 사료 원료로 쓰이는 부산물 가격까지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심의를 받는다. 공정위는 장기간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결정한 정황을 확인하고 과징금 부과와 고발을 요청했다.1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공정위 사무처는 지난 13일 대한제분·사조동아원·사조대림·삼양사·CJ제일제당·한탑 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