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년 내 집처럼”…중흥토건, ‘양주역 중흥S-클래스’ 본격 공급

부동산·건설 / 최성호 / 2025-10-31 17:02:13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합리적 임대료·역세권 입지·10년 장기거주 장점
▲‘양주역 중흥S-클래스’ 투시도/사진=중흥건설그룹 

 

[토요경제 = 최성호 기자] 경기도 양주역세권지구에서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공급 중인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양주역 중흥S-클래스’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데다, 임대료 인상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돼 ‘내 집처럼’ 살 수 있는 장기주거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주역 중흥S-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8층, 총 4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 총 526세대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59㎡형 320세대, 84㎡형 206세대로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다.
 

해당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형태로, 초기 임대료가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월세 없이 보증금만 납부하면 되며, 임대보증금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돼 임차인의 부담을 낮췄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임대보증금을 보증해 안정성이 높다.

입주자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추후 일반분양 청약 시 재당첨 제한이 없고, 취득세·보유세·종부세 등 세금 부담에서도 자유롭다. 계약은 2년 단위로 갱신 가능하며,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1호선 양주역·GTX-C 노선 예정…서울 접근성 ‘우수’

‘양주역 중흥S-클래스’는 지하철 1호선 양주역 도보권에 자리한 전형적인 역세권 단지다. 양주역에서 도봉산역까지 15분, 청량리역까지 40분대이다.

 

서울역까지도 1시간 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향후 GTX-C 노선(양주 덕정~청량리~삼성~수원 구간)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약 27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서울~양주 고속도로(왕복 4차로, 21.6km)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로 연결돼 차량 이동 편의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양주테크노밸리 인접…직주근접 효과 ‘기대’

단지 인근에는 2026년 완공 예정인 양주테크노밸리가 조성되고 있다. 총면적 21만8,000㎡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생산유발효과 1조8,600억원, 고용유발효과 4,300여 명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직주근접 수요가 늘어나면서 주거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졌다. 단지 바로 앞에 유양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입지이며, 반경 1km 내 양주시청·하나로마트·양주우체국 등 생활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한 중랑천과 불곡산, 평화로근린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화설계·주민편의시설로 주거만족도 제고

중흥토건은 모든 세대에 발코니 확장과 전실 시스템에어컨을 제공해 입주 편의성을 높였다. 

 

세대 내에는 드레스룸, 팬트리, 파우더룸 등 수납 중심 특화설계를 적용했고,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다목적체육관·작은도서관·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복합청사와 양주아트센터(2028년 준공 예정) 등 공공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주거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양주역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807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청약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특별공급 접수, 16일부터 19일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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