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VDL, 日 도쿄서 팝업 행사…“MZ세대 브랜드 저변 확대”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6-10 17:24:29
▲ 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지난달 21~27일 일본 뷰티숍 '앳코스메 도쿄'에서 팝업행사를 열었다.<사진=LG생활건강>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일본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본격화하며 일본 뷰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생활건강은 VDL이 지난달 21일부터 일주일 간 일본 최대 규모의 뷰티플랫폼 ‘앳코스메 도쿄’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VDL은 팝업스토어에서 베스트셀러 제품인 ▲톤 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커버 스테인 퍼펙팅 쿠션 ▲치크 스테인 블러셔 등을 중심으로 체험 행사를 진행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유튜버 ‘모모치’ 등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팝업스토어를 방문했다.

또한, 팝업스토어 개최에 앞서 온라인으로 500명에게 정품 제품을 제공하는 체험단 행사에도 약 5만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큰 관심을 보였다.  

 

VDL 브랜드 관계자는 “돈키호테, 아인즈앤토르페, 앳코스메, 로프트 등 오프라인 뷰티 매장 1000여 곳에 입점하는 등 일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MZ세대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매출 성장의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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