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이르면 6월 美 상장… 주관사는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산업 / 최영준 기자 / 2024-02-19 16:43:36
▲ 네이버웹툰 김준구 대표 <사진=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이 이르면 6월 미국 증시에 상장할 예정이다.

16일(현지 시각) 외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선정하고 상장 작업을 진행 중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르면 6월 상장 예정이며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외에도 주관사가 추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의 미국 자회사로, 네이버웹툰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법인이다.

상장은 빠르면 6월에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다.

네이버웹툰의 현재 예상 기업 가치는 약 4조~5조3300억원(30억~40억달러)으로 IPO를 통해 약 6600억원(5억달러) 이상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네이버웹툰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흑자를 기록했으며, 최근 소규모의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해 업계에서는 IPO가 임박했다고 추정하고 있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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