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지주사 차원 안전환경 총괄 ‘콘트롤타워’ 신설

산업 / 양지욱 / 2024-03-18 16:43:04
▲ 에코프로 EHS지원실 임직원들이 생산현장의 시설을 점검하는 모습<사진=에코프로>

 

에코프로가 그룹사 임직원들의 안전환경을 총괄하는 콘트롤타워 조직을 신설했다.

18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지주사인 에코프로 산하에 안전 환경 컨트롤 타워 ‘EHS 지원실’을 신설, 초대 EHS지원실 실장에 연창교 에코프로비엠 상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EHS 지원실은 환경(Environment), 보건(Health), 안전(Safety)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조직이다.


연 EHS지원실장은 삼성전자 안전환경 분야에서 30여년 업무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2022년 에코프로비엠에서 안전환경 업무를 담당해왔다.


EHS지원실은 가족사 임직원들이 유해 위험을 제로화한 작업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제반 규정을 정비하고 리딩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스템 정비, 각종 사고 예방, 임직원 교육 및 전파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등 안전 환경 관련 법률이 강화되면서 리스크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작업장에 대한 사전 센싱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연 EHS지원실장은 “안전한 환경은 에코프로의 경영 원칙이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밑거름”이라며 “임직원들의 안전 환경 보건 활동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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