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파트너십 강화 전국 대리점 대표 초청 ‘상생 세미나’ 개최

산업 / 양지욱 / 2024-03-04 16:32:16
▲ KCC 관계자 및 수도권 대리점 점주들이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년 동고동락 유통도료 세미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KCC>

 

KCC가 전국의 건축 도료 대리점과 ‘동고동락(同苦同樂) 상생 세미나’를 통해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KCC는 호남권/충청권, 영남권 등 3개 권역의 유통 도료 대리점 대표와 KCC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고동락(同苦同樂) 상생 세미나를 열고 신규 기술 및 제품 소개, 지역별 매출 우수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CC의 2024년 경영 목표와 사업 전략, 시장 동향과 기술 방향을 공유하고, 대리점 매출 확대를 위한 본사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백창기 전무는 2024년도 중점과제와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품질 및 기술력 경쟁력 강화, 파트너사와의 시너지 창출, 동반성장 프로그램 확대 등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연간 기준 우수 클럽 대리점을 선정해 인증패와 시상금을 전달하며 사기 진작과 격려에 나섰다.

현대상사 정무선 대표(52세)는 “KCC는 업무 파트너로서 신뢰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신제품과 AI기반 조색시스템은 많은 대리점에서 관심을 가지고 흥미롭게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KCC유통도료사업부장인 함성수 상무는 “올해 경영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공동의 목표를 향하는 파트너인 대리점 대표님들을 적극 지원해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4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