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바디프랜드, 마사지&헬스케어 ‘팬텀로보’ 컨퍼런스 열려

유통·소비재 / 양지욱 / 2022-07-06 16:29:07
로봇 슈트 웨어러블 컨셉디자인 '팬텀로보' 선보여
헬스와 마사지 기능을 탑재한 '팬텀로보', 두 다리를 자유롭게 스트레칭, 코어근육 강화
바디프랜드, 홈 헬스 케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알리는 비전 발표
▲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컨퍼런스 에서 바디프랜드 스마트리빙 기술연구소 연구원들이 참석자들과 Q&A 시간을 갖고 있다. <자료제공: 토요경제>

 

바디프랜드가 신개념 안마의자 ‘팬텀 로보’ 출시 기념 컨퍼런스를 6일 오전 도곡타워 본사에서 진행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팬텀 로보’ 출시를 알리는 것과 사용자의 생체 정보와 인공지능을 분석해 개인 맞춤 건강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홈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바디프랜드의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지성규 총괄 부회장은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마사지만 하는 안마의자' 개념을 뛰어넘어 의료기기까지 개발해 글로벌 디지털 홈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며 “ 팬텀로보가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를 알리는 상징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팬텀로보’는 하체 부분과 다리 안마부에 혁신을 둔 헬스케어 안마의자다.
좌·우 양발에 하나씩 착용하는 디자인으로 두 다리를 자유롭게 개별로 움직일 수 있다.

마치 아이언맨 슈트를 착용한 웨어러블 느낌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팬텀로보’는 바디프랜드 스마트리빙 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로보워킹 테크놀로지’ 기술을 이용해 장요근, 이상근, 햄스트링 등 코어 근육 및 하체 근육 부위에 스트레칭을 하면서 마사지를 받는 느낌을 구현했다. 

 

안전성에 대한 부분도 강화했다. 기존 안마의자 보다 2배 많은 15개의 안전센서를 다리 하단부 및 후면부 등까지 적용했다.
작동 중 정전을 대비한 ‘정전보호버튼’과 ‘저온 화상 방지 기능’ 등 안전장치를 장착했다.
와이파이를 통해 쉽고 편하게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신제품 출시 가격은 일시불로 660만원대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ook618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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