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LX하우시스, ‘층간소음’ 솔루션 고도화 기술 협력 맞손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5-09-02 07:05:07
LH 바닥충격음 품질시험 서 중량충격음 31dB, 경량충격음 27dB 1등급...업계 최고 수준
GS건설 설계, 시공 전문성과 LX하우시스 건축자재 R&D 역량이 결합된 공동연구 결실
▲ GS건설과 LX하우시스가 함께 개발한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 이미지 <사진=GS건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GS건설이 LX하우시스와 함께 개발한 ‘층간소음저감 바닥구조’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품질시험에서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성능을 획득했다.


GS건설은 LH품질시험인정센터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품질시험에서 중량충격음 31dB, 경량충격음 27dB을 기록, 모두 1등급 성능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중량충격음 수치 31dB은 1등급 기준인 37dB보다도 낮은 수치로 업계 최저 수준이다.

 

‘층간소음저감 바닥구조’는 GS건설이 가진 설계·시공 전문성과 LX하우시스의 건축자재 연구개발 역량이 결합돼 나온 결과물이다. 

 

이번에 개발한 바닥구조에는 ‘고밀도 오픈셀 폴리우레탄’이 적용됐다. 이 신소재는 층간소음 저감 효과가 뛰어나고, 수분 흡수율이 낮아 장기간 균일한 성능을 발휘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는 공동주책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 주거의 표준을 선도하는 기술 개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층간소음저감 완충재'를 올해 하반기 전략수주단지인 송파한양2차 재건축 단지와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 재개발 사업등에 적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후 도시정비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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