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현대엔지니어링, 11일 동시 견본주택 오픈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3-08-10 15:54:24
SK에코플랜트 서울 성동구 용답동 소재 ‘청계 SK뷰'
현대엔지니어링,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

■ SK에코플랜트, 서울 성동구 ‘청계 SK뷰’ 분양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성동구 용답동 ‘청계 SK뷰(청계 SK VIEW)’의 견본주택을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계 SK뷰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96세대로 조성된다. 총 396세대 중 108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분양 세대 수는 59㎡A, B, C형 총 107세대와 84㎡ 1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 SK에코플랜트, 청계 SK뷰 투시도

 

청약기간은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입주는 2025년 7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764만원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14-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견본주택 관람도 가능하다.

청계 SK뷰는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이 각각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지역으로 교통인프라가 좋으며, 청량리역 상권과 청계천 수변공원과 가까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청계 SK뷰는 남향위주 단지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일반분양 주력타입인 59㎡형에 인지판상형 4베이 특화설계(일부 타입)를 적용한다. 세대 내부에는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지하에 개별 세대 창고도 마련된다.

■ 현대엔지니어링, ‘광주 첨단3지구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 견본주택 개관

현대엔지니어링은 11일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광주 첨단3지구에 처음 공급되는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 총 1520세대의 대단지로서 분양가는 3.3㎡평당 1300만 원이다.

광주 첨단3지구는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국립심뇌혈관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주거시설· 상업시설·교육시설 등 주거 생활에 필요한 시설이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자족도시다.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 주경투시도

 

해당 아파트 단지는 첨단3지구 중심 입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며 단지 옆을 지나는 진원천변을 따라 다양한 근린공원도 계획돼 있어 생활 환경도 쾌적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형구조는 84㎡A 타입의 경우 4베이 판상형으로 맞통풍에 우수하며 84㎡B는 2면 개방형으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드레스룸, 펜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공용홀에 설치되는 '공용창고'를 전 세대에 제공해 더욱 넓은 생활공간을 확보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22일(화) 1순위, 23일(수)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29일 당첨자 발표가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거주지역 제한도 없어 전국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6년 10월 예정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CJ, 중앙일보 인수전 막판 등판…이재현의 투자 공식과 다른 세 가지 변수

    CJ, 중앙일보 인수전 막판 등판…이재현의 투자 공식과 다른 세 가지 변수

    예비입찰에 불참했던 CJ그룹이 중앙일보 본입찰을 사흘 앞두고 다우키움그룹과 공동 인수를 추진하면서 막판 행보를 바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재현 회장의 기존 투자 결정 패턴에 비춰 새로운 제안이나 거래조건 변화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다우키움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9일 중앙일보 인수 본입찰에 참

    2
    정의선 6년,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현대차 밖' 성장…현대제철·현대캐피탈 해외 확장

    정의선 6년,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현대차 밖' 성장…현대제철·현대캐피탈 해외 확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 6년 동안 현대차·기아뿐 아니라 주요 계열사의 사업구조도 달라졌다. 완성차 생산과 판매를 지원하던 계열사들이 외부 고객과 독자적인 시장을 확보하면서 그룹의 수익 기반을 넓히고 있다.14일 취임 6주년을 맞은 정의선 회장 체제에서 주목할 변화는 현대차그룹의 수직계열화가 새로운 성장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정몽구 명예회

    3
    정의선 6년, 현대차그룹 '추격자의 문법' 바꿔…공장, AI·로봇 키워

    정의선 6년, 현대차그룹 '추격자의 문법' 바꿔…공장, AI·로봇 키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 6년의 핵심 변화는 자동차 제조기반의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는 데 있다. 기존 공장과 공급망을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 기반으로 활용하면서 자동차 중심의 산업구조를 확장하고 있다.14일 취임 6주년을 맞은 정의선 회장은 2020년 10월 14일 정몽구 명예회장으로부터 그룹 경영을 이어받았다. 정몽구 체제가

    4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로비 2022년 종료 신고…신설법인은 해외투자 규제 대응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로비 2022년 종료 신고…신설법인은 해외투자 규제 대응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사업이 법인 재편을 거치면서 미국 정부 대응체계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과거 로비업체의 활동 종료 신고가 확인된 가운데 올해 신설법인이 체결한 계약에는 해외투자 규제 준수가 공식 의제로 등장했다.16일 토요경제가 미국 연방의회 로비활동 공개시스템(LDA)과 SK하이닉스 공시를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대표이사 곽노정)의 미국

    5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K-GX 핵심사업…수소·전력비와 강재 수요가 관건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K-GX 핵심사업…수소·전력비와 강재 수요가 관건

    정부가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을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기술 실증과 함께 청정수소·전력의 조달비용을 낮추고 자동차·조선업계의 저탄소 강재 구매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상용화의 관건이다.14일 산업통상부와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일 발표한 K-GX 전략에서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포스코그룹(회장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