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소식] 현대건설·SK에코플랜트·현대엔지니어링·금호건설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4-05-20 15:53:28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행사사진<사진=현대건설>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0주년 홈커밍 데이 진행

 

현대건설은 지난 18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과 함께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이하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0주년 홈커밍데이’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국내 건설사 중 최초의 재능 기부 활동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현대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교육장학 지원을 통한 학습, 진로 결과 이외에도 청소년 사교육비 절감, 대학생 장학금 지급을 통한 SROI(Social Return on Investment, 사회적 가치의 화폐화) 측정 결과, 총 투입비용 대비 146%의 성과를 창출했다.

2014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총 534명(청소년 170명, 대학생 199명, 임직원 165명)이 1만 9816시간에 걸쳐 학습 및 진로 멘토링에 참여했다. 대학생 멘토는 청소년 멘티의 학업능력 향상, 임직원 멘토는 대학생 및 청소년 멘티의 진로 탐색을 통한 역량 강화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으로 지속적인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10주년 홈커밍데이 기념행사는 현대건설 조혜경 사외이사 (現, 한성대학교 IT융합공학부 교수), 문제철 상무,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본부장, 꿈키움멘토링 봉사단 1~10기 임직원, 대학생, 청소년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웨이블 서큘러 운반 차량 모습<사진=SK에코플랜트>

◆ SK에코플랜트, 쿠팡 사업장내 ‘배출 폐기물’ 관리 서비스 나선다

SK에코플랜트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폐기물 통합관리 서비스’ 계약을 맺고, 쿠팡 전국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관리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폐기물·자원순환 관리 플랫폼인 웨이블 서큘러(WAYBLE circular)를 통해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게 폐기물의 수집·운송·배차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폐기물의 최종 처리 시설 연계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다.

고객사 ‘쿠팡’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성상·품목 등을 토대로 특성에 맞는 소각, 재활용 등 최적의 처리 방안과 함께 적절한 처리 시설을 제안받을 수 있다. 이는 SK에코플랜트가 전국에 보유한 소각 등 처리시설과 검증된 지역 폐기물 처리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가능했다.

계약에 동반되는 업체 검토부터 대금정산 등 업무 처리도 지원한다. 전국에 분산된 다수 사업장의 폐기물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대시보드를 통해 폐기물의 배출량, 배출주기, 처리여부, 재활용률 등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다.

웨이블 서큘러는 지난 2022년 10월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쿠팡, CJ대한통운 등 유통·물류 업계 선도기업을 비롯 300개 이상 사업소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폐기물의 투명한 관리 및 연간 목표 배출량, 실질 재활용률 등 ESG 환경경영 성과 지표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8일 가정의 달을 맞아 해외근무 임직원 자녀초청행사를 진행했다.<사진=현대엔지니어링>

◆ 현대엔지니어링, 해외 주재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진행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8일 해외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 35명의 자녀 및 배우자 총 106명을 계동 본사에 초청해. 회사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본사를 방문한 임직원 자녀들은 자신의 사진과 이름이 새겨진 주니어 사원증을 발급받고 사옥을 견학했다. 이후 아빠의 영상 메시지를 시청하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엽서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사옥 구내식당에서 직접 샌드위치와 컵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어린이 쿠킹 클래스를 체험했으며,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마술사 김민형의 ‘어린이 마술쇼’를 관람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2017년부터 매년 2회씩 임직원 자녀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임직원 가족과 함께 하는 봉사·문화활동 뿐 아니라 여러 가지 가족친화 제도를 마련해 놓고 있어, 2014년부터 11년 연속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 받고 있다.

 

▲ 금호건설 주택 브랜드 아테라(BI) 로고

◆ 금호건설 ‘아테라’ 론칭 기념 사내 3행시 흥행… 6월 초 ‘일반 고개’ 이벤트 계획


금호건설이 20년만에 선보인 ‘아테라(ARTERA)’ 론칭을 기념해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가 큰 인기를 끌자, 이를 6월 초 일반 소비자에게 확대하는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7일 새로운 브랜드인 ‘아테라’를 내놓은 금호건설은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삼행(三行) 시(詩)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 결과 수백건 이상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특히 삼행시 중에는 '아테라'의 가운데 글자인 '테'가 외래어 발음이라 작명을 하는데 쉽지 않다는 반응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된 단어는 바로 '테스형'이라는 노래 제목이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아테라의 '테'라는 단어에 테스형이 많이 언급된다는 것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등에 대한 인식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새로 출범하는 금호건설의 새로운 브랜드 '아테라'를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믿고 살 수 있는 최고의 주거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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