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쪽방촌에 건강꾸러미·생수 전달

보도자료 / 김은선 기자 / 2026-08-05 15:52:38
임직원이 건강꾸러미 200개 제작
서울역 온기창고에 생수 2000개 기부

상미당홀딩스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꾸러미와 생수를 기부했다.

 

▲ 4일 서울 용산구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이 폭염 여름나기 건강꾸러미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상미당홀딩스는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삼계탕과 약과, 스프, 견과류, 쿨타올 등으로 구성된 건강꾸러미 200개를 직접 제작했다. 생수 2000개도 함께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온기창고’를 통해 쪽방촌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제공된다. 온기창고는 주민들이 배정된 적립금으로 필요한 생필품을 선택할 수 있는 지원 시설이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쪽방촌 주민들이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미당홀딩스는 2024년부터 서울역 인근 쪽방촌과 한강로 지역 취약계층에 생수를 지원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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