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백마부대’에 감사의 뜻 전해...자매결연 48년 인연

경영·재계 / 이강민 기자 / 2024-11-27 16:19:08
▲ 한화 <사진=토요경제 양지욱기자>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한화가 월남전 파병부대 중 하나인 백마부대를 찾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6일 육군 제9보병사단(백마부대)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백마부대는 한화와 자매결연을 하고 1976년부터 48년동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1950년 창설된 9사단은 6·25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 중 하나인 백마고지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며 백마부대로 불린다. 월남전 파병부대이기도 하다.

강준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원은 “최전선에서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사명감으로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사업보국의 사명감으로 장병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원 9사단장은 “한화의 이번 방문은 장병들에게 격려가 될 것”이라며 “빈틈없는 전투 대비 태세로 임무를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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