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중대재해 근절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결의대회 진행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5-08-25 15:49:36
▲ 계룡건설산업 안전 결의대회 및 현장점검<사진=계룡건설산업>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계룡건설산업(계룡건설)이 중대재해 근절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전사적 안전 의지를 다졌다.

계룡건설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전국 62개 현장에서 윤길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원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고용노동부의 핵심 정책인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수칙에 발맞춰 사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리감독자, 근로자 대표가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건설이 제시한 핵심 실천 과제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위험성 평가 강화, ▲작업자 보호구 착용 등 기본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안전 수칙 준수,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근로자 소통 확대 등 세 가지다.

특히 위험 요인을 미리 발견해 개선하고, 보호구 착용 등 기본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모든 구성원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룡건설 윤길호 대표이사는 “안전은 단순한 규칙 준수를 넘어 우리 모두의 생명과 직결된 가치”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전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가 함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 제로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계룡건설은 안전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CJ, 중앙일보 인수전 막판 등판…이재현의 투자 공식과 다른 세 가지 변수

    CJ, 중앙일보 인수전 막판 등판…이재현의 투자 공식과 다른 세 가지 변수

    예비입찰에 불참했던 CJ그룹이 중앙일보 본입찰을 사흘 앞두고 다우키움그룹과 공동 인수를 추진하면서 막판 행보를 바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재현 회장의 기존 투자 결정 패턴에 비춰 새로운 제안이나 거래조건 변화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다우키움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9일 중앙일보 인수 본입찰에 참

    2
    정의선 6년,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현대차 밖' 성장…현대제철·현대캐피탈 해외 확장

    정의선 6년,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현대차 밖' 성장…현대제철·현대캐피탈 해외 확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 6년 동안 현대차·기아뿐 아니라 주요 계열사의 사업구조도 달라졌다. 완성차 생산과 판매를 지원하던 계열사들이 외부 고객과 독자적인 시장을 확보하면서 그룹의 수익 기반을 넓히고 있다.14일 취임 6주년을 맞은 정의선 회장 체제에서 주목할 변화는 현대차그룹의 수직계열화가 새로운 성장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정몽구 명예회

    3
    정의선 6년, 현대차그룹 '추격자의 문법' 바꿔…공장, AI·로봇 키워

    정의선 6년, 현대차그룹 '추격자의 문법' 바꿔…공장, AI·로봇 키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 6년의 핵심 변화는 자동차 제조기반의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는 데 있다. 기존 공장과 공급망을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 기반으로 활용하면서 자동차 중심의 산업구조를 확장하고 있다.14일 취임 6주년을 맞은 정의선 회장은 2020년 10월 14일 정몽구 명예회장으로부터 그룹 경영을 이어받았다. 정몽구 체제가

    4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로비 2022년 종료 신고…신설법인은 해외투자 규제 대응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로비 2022년 종료 신고…신설법인은 해외투자 규제 대응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사업이 법인 재편을 거치면서 미국 정부 대응체계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과거 로비업체의 활동 종료 신고가 확인된 가운데 올해 신설법인이 체결한 계약에는 해외투자 규제 준수가 공식 의제로 등장했다.16일 토요경제가 미국 연방의회 로비활동 공개시스템(LDA)과 SK하이닉스 공시를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대표이사 곽노정)의 미국

    5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K-GX 핵심사업…수소·전력비와 강재 수요가 관건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K-GX 핵심사업…수소·전력비와 강재 수요가 관건

    정부가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을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기술 실증과 함께 청정수소·전력의 조달비용을 낮추고 자동차·조선업계의 저탄소 강재 구매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상용화의 관건이다.14일 산업통상부와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일 발표한 K-GX 전략에서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포스코그룹(회장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