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엄선”… 컬리, 신선식품 프리미엄관 ‘더퍼플셀렉션’ 선보여

유통 / 최은별 기자 / 2025-04-22 15:43:02
▲ 이미지=컬리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컬리가 신선식품 프리미엄관 ‘더퍼플셀렉션’을 선보였다.

22일 컬리에 따르면 이번에 론칭한 더퍼플셀렉션은 신선함과 지속가능한 가치, 경험의 확장 등을 기준으로 한 번 더 선별한 프리미엄관이다. 정육과 수산, 과일, 채소, 쌀, 건·견과 등 6개 카테고리, 300여개 상품으로 구성했다.

정육은 컬리 자체 브랜드 ‘PPUL’처럼 한우 1++ 중에서도 마블링 지수가 8~9 등급인 상품을 준비했다. 수산은 제철 어종별 산지와 항구를 물색해 당일 입항한 원물 중 가장 좋은 상품만을 엄선했다. 두 카테고리 상품들은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을 위해 동물복지와 친환경 어업 여부 등도 함께 고려했다.

과일의 경우 유명 산지의 제철 과일을 더 달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컬리 상품보다 평균 +1 브릭스 높은 과일만 선별했다. 현재는 금실 딸기와 제주 애플망고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유기농 케일과 친환경 비트, 샐러리, 파프리카 등과 같은 익숙한 채소부터 레드쏘렐, 파스닙 등 독특한 풍미와 식감의 채소도 준비했다.

쌀과 건·견과류도 고품질 상품으로 엄선했다. 현재 판매 중인 7일 향미 상품의 경우 도정 후 7일 이내의 상품만 배송된다. 건·견과 역시 갓 볶은 향과 맛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7일 이내 로스팅한 상품만 선별했다.

전미희 온사이트마케팅 그룹장은 “컬리의 기존 선별 기준을 넘어서는 가장 좋은 상품을 더퍼플셀렉션에 모았다”며 “한 층 더 강화된 상품력과 큐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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