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2024 ESG 평가 종합 ‘A’ 등급 획득

IT·플랫폼 / 최은별 기자 / 2024-10-28 15:28:24
▲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전경.<사진=LG유플러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LG유플러스는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종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ESG 평가는 한국ESG기준원이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의 리스크와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를 매긴다.

 

LG유플러스는 사회부문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해 고객만족과 서비스 품질 강화, 정보보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게 됐다고 강조했다.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도 조명받았다. LG유플러스는 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사용하기 위해 대전 R&D센터에 1천㎾급 자가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ESG 관련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가능성 관련 IFRS S1·S2보고서’를 발간했다.


박경중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이번 ESG 평가에서 종합 A 등급을 획득한 것은 우리가 일관되게 추진해 온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의 결과”라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오늘의 게임] 그라비티 동남아 출시·카카오게임즈 베타 돌입…게임업계 연말 일정 본격화

    [오늘의 게임] 그라비티 동남아 출시·카카오게임즈 베타 돌입…게임업계 연말 일정 본격화

    게임업계가 신작 출시와 베타 테스트, 글로벌 성과, e스포츠 등으로 4분기 주요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그라비티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은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Ragnarok: GO’를 태국과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11개 지역에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Ragnarok: GO’는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방치형 R

    2
    한화투자증권, RWA 담보 활용으로 사업 확대…체인링크와 가치검증 체계 구축

    한화투자증권, RWA 담보 활용으로 사업 확대…체인링크와 가치검증 체계 구축

    한화투자증권이 실물연계자산(RWA)의 토큰화 사업을 글로벌 유통과 담보 활용으로 확대한다. 단순히 자산을 디지털 증권으로 발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치 검증과 블록체인 간 연결을 통해 금융상품의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30일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에 따르면 회사는 블록체인 데이터 인프라 기업 체인링크(Chainlink)와 글로벌 디지털자산 플랫

    3
    금융위, 부실 금융사 정리 150일→3~4일 단축 추진…보험사도 적용

    금융위, 부실 금융사 정리 150일→3~4일 단축 추진…보험사도 적용

    금융위원회가 금융시장 전반으로 부실이 확산할 우려가 있는 금융회사를 신속하게 정리하는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보험사도 적용 대상에 포함되며, 긴급 상황에서는 주주총회와 입찰 등 기존 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한다.금융위원회는 29일 '금융회사 신속정리제도 도입방안'을 발표하고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과 예금자보호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

    4
    네이버, 엔비디아 10억달러 투자 납입일 확정…AI 팩토리 자금조달 본궤도

    네이버, 엔비디아 10억달러 투자 납입일 확정…AI 팩토리 자금조달 본궤도

    네이버가 엔비디아의 전략적 투자 일정과 절차를 확정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보라는 선결 조건을 충족하면서 대규모 AI 팩토리 사업에 필요한 자본 조달이 구체화됐다.네이버(대표 최수연)는 30일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납입일을 기존 10월 30일에서 11월 6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도 11월 20일에서 27일로

    5
    롯데백화점, 센텀은 내줬다…부산은 안 내준다

    롯데백화점, 센텀은 내줬다…부산은 안 내준다

    롯데백화점이 부산 센텀시티점을 신세계에 넘기기로 했다. 센텀 상권에서는 사실상 경쟁을 접었지만 부산시장에서 물러나는 것은 아니다. 신세계가 센텀을 키우고 현대백화점이 서부산에 진입하는 사이, 롯데는 기존 거점의 경쟁력을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번 매각이 단순한 후퇴인지, 더 큰 도약을 위한 전략적 선택인지는 부산 유통시장의 새로운 경쟁에서 드러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