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300vs300 대규모 콘텐츠 ‘장미 전쟁’ 프리시즌 시작

게임 / 최영준 기자 / 2023-10-13 15:27:45
▲ 이미지=펄어비스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신규 대규모 RvR 콘텐츠 ‘장미 전쟁’ 프리시즌을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장미 전쟁’은 '카마실비아’와 ‘오딜리타’ 지역을 배경으로 한 넓은 전장을 무대로 각 진영 300명씩 총 600명이 겨루는 대규모 신규 점령전이다. 지난 7월 열린 ‘2023 검은사막 페스타’에서 트레일러와 함께 주요 전장, 전투 모습 등을 공개해 주목받은 콘텐츠다.

‘장미 전쟁’은 검은사막 거점전과 점령전과 달리 성채, 부속건물 등의 설치가 필요 없이 전장 내에서 이뤄지는 전투와 전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진영 ‘맹주 길드’의 ‘지휘관’의 전술적인 판단과 명령을 기반으로 부대원이 단합해 각 성에 위치한 대장 NPC를 먼저 쓰러뜨리는 진영이 승리한다. 

 

‘맹주 길드’는 거점전 및 점령전에서 1회 이상 승리한 길드와 연맹 모두 신청 가능하다. 프리시즌 기간에는 많은 모험가들의 참여를 위해 신청한 길드 중 추첨을 통해 ‘맹주 길드’를 선정하며, 정규시즌 시작 후에는 신청 기간 동안 거점전/점령전 승리 시 부여된 포인트가 가장 높은 두 개 길드가 선정된다.

‘장미 전쟁’에는 일반 모험가들도 각 진영 ‘맹주 길드’를 돕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방합(공격력, 방어력 합)’이 680 이상인 모험가 누구나 ‘제 3군단’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모험가들은 ‘지휘관’의 지휘에 따라 맡은 역할을 수행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장미 전쟁’은 내달 15일부터 1차 전쟁이 열리며 프리시즌 기간 동안 많은 모험가들의 전쟁 참여를 위해 일정을 유동적으로 조정해 개최할 예정이다. 정규 시즌 시작 후에는 2주 간격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장미 전쟁’ 시작을 앞두고 칭호를 받을 수 있는 사전 의뢰도 오픈했다. 모험가는 흑정령을 통해 ‘[장미 전쟁] 툴리드의 전언’ 의뢰를 받아 완료 시 지역 선택에 따라 ▲<칭호> ‘하얗게 핀 장미’ ▲<칭호> ‘까맣게 핀 장미’를 받게된다.

장미 전쟁 프리시즌 참여 모험가는 승리 시 ▲영예로운 전장의 금괴 10kG 3개를 받으며, 무승부 시 2개, 패배 시 ▲영예로운 전장의 금괴 10kG 1개와 1kG 5개를 받는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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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산업부 최영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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