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미래환경협회와 우면산· 청룡산 ‘유아숲’ 체험원 개선

산업 / 최은별 기자 / 2024-10-29 15:57:40
▲ KCC와 한국미래환경협회가 유아숲 체험원 보수활동을 하고 있다.<사진=KCC>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KCC가 한국미래환경협회와 함께 유아숲 체험원 환경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CC는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근 서초구 우면산과 관악구 청룡산의 유아숲 체험원(이하 유아숲)을 보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5월에는 강남구 해찬솔과 송파구 장을 새단장하며 올해만 4개의 유아숲을 개선했다.
유아숲에는 다양한 목재 시설과 구조물들이 많은데, 목재는 수분과 햇빛 등으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 고유의 색상과 형태가 변하고, 오랜 기간 방치하면 낡아서 부러지는 등 아이들이 위험해 노출될 수도 있다. 

 

이에 KCC는 유지·보수 작업이 필요한 유아숲을 선정하고, 자사 페인트 ‘로얄우드’를 목재 시설물에 칠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나무 재질 고유의 색과 무늬를 살리고, 외부환경으로부터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처음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표면을 코팅함으로써 나무가 썩어서 부러지거나 아이들이 목재 구조물 가시에 찔리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KCC는 자사의 페인트를 활용해 유아숲을 보수하는 것이 아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유아숲 만들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민구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 체력이 증진되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모험심 등 건강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KCC가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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