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인 포토로그] 전남 여수-고흥군 연도교로 육지가 된 '낭도'

로드인 포토로그 / 신우석 / 2022-12-12 15:25:35
여수-고흥간 5개 연륙·연도교 완전 개통…이동거리 55km, 이동시간 30분~80분 단축
▲ 12월 5일 전남 여수시 낭도항에 정박한 어선들 <사진=토요경제>

 

전라남도 고흥에서 여수까지는 팔영대교, 적금대교, 낭도대교, 둔병대교, 화양대교 등 5개 연륙·연도교로 연결돼 있다. 

 

2020년 2월에 완전 개통된 5개 대교는  여수와 고흥사이에 있는 적금도, 낭도, 둔병도, 조발도 등 4개 섬을 연결해주며 차로 쉽게 갈 수 있는 섬을 만들었다.

 

5개 대교를 지나가다 보면 마치 드넓은 바다 위를 달리면서 크고 작은 섬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도해 만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다. 

▲ 12월 5일 낭도항 <사진=토요경제>
 

여우 모양을 닮았다고 이리낭(狼) 자를 써서 이름 붙여진 낭도는 4개의 섬 중 가장 큰 섬이지만 한적한 작은 어촌이다. 

 

낭도는 해수욕장과 농어 낚시가 유명하며 낭도 둘레길이 3가지 코스로 만들어져 있어 트레킹여행을 하거나 쉬어가기에 좋은 곳이다.

 

▲ 12월 5일 낭도 마을 어르신들이 마지막 겨울채비 김장 준비를 하고 있다.<사진=토요경제>
▲ 여수섬섬길 관광지도< 이미지=여수시청, 편집= 토요경제>

 

토요경제 / 신우석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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