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 '신입사원 공채' 시작

유통·소비재 / 박미숙 / 2022-09-13 15:24:41
CJ제일제당·CJ ENM·CJ대한통운·CJ프레시웨이·CJ푸드빌·CJ CGV·CJ올리브영 등
모집계열사 중 1곳만 지원 가능,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경 입사
△ CJ그룹2022년신입사원채용포스터[이미지=CJ그룹]

 

CJ그룹(회장 이재현)이 2022년 하반기 공채를 시작하며 식품, 바이오, 물류, 콘텐츠 등 미래라이프 스타일 사업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우수인재 확보에 나섰다.

CJ그룹이 13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채용을 진행하는 계열사는 CJ제일제당, CJ ENM, CJ대한통운, CJ프레시웨이, CJ푸드빌, CJ CGV 등 이다.

CJ는 올해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의 신입사원을 채용하겠다는 목표에 따라 하반기에는 상반기 보다 많은 인재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CJ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그룹의 미래혁신 성장 실현을 위한 우수 인재 확보 차원에서 채용 규모를 상반기보다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류전형 합격자들은 계열사별 일정에 따라 테스트와 면접 전형, 직무수행능력평가(인턴십) 등을 거치게 되며,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대부분의 채용 전형은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경 입사하게 된다. 

 

CJ는 신입사원 채용 시 사별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전문성을 중요한 선발 기준으로 삼고 있다. CJ제일제당·CJ ENM·CJ올리브영·CJ푸드빌 등에서는 지원하는 직무에 따라 유관부서 과제·업무를 수행하는 인턴십 형태 '직무수행능력평가'를 실시한다. 또 롤플레이 면접(CJ프레시웨이 영업)과 PT 면접(CJ제일제당 마케팅) 등 전문성을 확인하는 전형도 시행된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를 위해 CJ ENM, CJ올리브네트웍스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채용설명회는 물론 직무 인터뷰(CJ ENM 엔터부문), 1차 면접(CJ올리브네트웍스)까지 활용폭을 넓혔다.

지원자들은 모집 계열사 중 1곳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각 계열사 사업분야 및 직무에 따라 맞춤형 채용절차가 진행되는 만큼 모집공고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지원서 접수는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토요경제 / 박미숙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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