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 입맛 사로잡은 K-푸드"…CJ제일제당, 쿠킹 클래스 ‘흥행’

유통 / 최예원 / 2025-07-02 15:23:40
런던·베를린·마드리드 돌며 K-푸드 알린 젊은 셰프들
▲ 지난달 2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CJ제일제당 'K-쿠킹 클래스 위드 퀴진케이'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토요경제 = 최예원 기자] CJ제일제당이 한식 세계화를 위해 유럽 주요 도시에서 요리 교실을 열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케이(K)-푸드 영셰프 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를 통해 유럽 현지에서 한국 식문화를 전파하는 요리 교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K쿠킹 클래스 위드 퀴진케이(K-Cooking Class with Cuisine. K)’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고 한국문화원등이 협력한 글로벌 K-컬처 확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쿠킹 클래스 경험과 미쉐린 레스토랑 경력을 갖춘 ‘퀴진케이’ 영셰프 이경운, 최수빈, 이연주 셰프 등으로 팀을 꾸려 유럽 전역을 돌며 한식 알리기에 나섰다. 쿠킹 클래스는 지난달 19일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독일 베를린, 스페인 마드리드까지 약 2주간 각 도시별로 두 차례씩 열렸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현지인들에게 한국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K-푸드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국내외에서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고 한식 세계화에 앞장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예원 기자 cy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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