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캠페인 영상 공개

IT·플랫폼 / 김은선 기자 / 2025-10-07 15:15:08
▲ ‘컴투스프로야구’ 사진=컴투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야구 게임 명가 컴투스는 2025 KBO 포스트시즌을 맞아 ‘우리의 가을을 시작하자’를 슬로건으로 한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포스트시즌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캠페인 영상은 올 시즌 정규리그 현장의 열기와 팬심을 담아냈으며, 종합편 1종과 현재까지 진출이 확정된 구단편 4종으로 구성됐다. 가을 야구의 마지막 한자리의 주인공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우선 종합편은 올해 개막 캠페인 영상에서 던졌던 ‘우리가 만나게 될 공’에 대한 응답으로, ‘올 시즌을 상징하는 공’의 순간을 따라 전개된다. 세대 교체를 알린 한화 이글스 문동주의 최고 구속 달성 공(시속 161.4km/h), 새로운 역사를 쓴 SSG 랜더스 최정의 500홈런 공, 8월 8일 LG 트윈스 천성호의 연장 역전 끝내기 공 등 팬들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장면을 모아 가을야구에 대한 기대감을 담았다.

구단편 5종에는 각 구단의 개성과 팬심을 적극 반영했다. 육각형 경기력과 원팀 정신으로 올라온 LG 트윈스, 길었던 어둠을 뚫고 가장 높고 멀리 날아가고자 하는 한화 이글스, 가을 드라마의 주인공을 꿈꾸는 SSG 랜더스, 베테랑들의 노련함과 어린 사자의 패기를 갖춘 삼성 라이온즈 등 현장 영상과 내래이션으로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SBS스포츠 정우영 캐스터가 참여해 가을야구 특유의 열기와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캠페인 영상은 포스트시즌 기간동안 지상파를 비롯해 TVING, CGV 등 생중계 채널에서 대대적으로 송출되고, 경기장 전광판 광고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 잠실에 위치한 종합운동장역, GS25 50여 개 매장 등 도심 곳곳에서도 만날 수 있어 팬들이 일상 속에서도 가을야구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컴투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KBO와 ‘2025 KBO리그 포스트시즌’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맞춰 ‘컴투스프로야구2025’ 및 ‘컴투스프로야구V25’에서 플레이오프 티켓 증정을 포함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로 가을야구 내내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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