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KLPGA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We’ve 챔피언십’ 부산 개최

경영·재계 / 양지욱 기자 / 2025-03-25 15:13:42
KLPGA 최초, PGA 마스터즈와 같이 코스 내 ‘광고보드’ 없는 갤러리 친화 대회
신지애 선수외 2024시즌 KLPGA 상금 랭킹 60위 이내 선수 전원 출전
▲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포스터<사진=두산건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두산건설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부산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에서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18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이다.

‘두산건설은 이번 대회에 KLPGA 최초로 광고보드를 설치하지 않는다. 대회 참가 선수들이 오롯이 경기에 집중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고 갤러리들이 더욱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올해 대회에는 통산 65승을 기록한 한국여자 프로골프의 전설 신지애를 비롯해 국내에서 활동하는 2024시즌 KLPGA 상금 랭킹 60위 이내 선수 전원이 출전한다.

두산건설은 대회 기간 전국 We’ve(위브) 및 Zenith(제니스) 브랜드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해당 브랜드 아파트 입주민 갤러리에겐 대회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일리커피 쿠폰과 후라이드참잘하는집 컵치킨 쿠폰을 증정한다. 

두산건설은 친환경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색다른 시도를 하였다. 모바일 입장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였고, 광고 보드가 없기에 대회 종료 후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부산 지하철 1호선 ‘남산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갤러리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아울러 두산건설은 창사 65주년을 기념해 사회공헌 활동도 실천한다. 갤러리 티켓 판매 대금의 6.5%와 함께 대회 코스 10번 홀에 조성한 We’ve 존에 티샷이 안착할 때마다 50만 원(최대 2000만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해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웨어앤쉐어(Wear&Share)’ 캠페인으로 마련된 선수 응원 티셔츠 판매 대금 전액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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