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국제 연안 정화의 날 맞아 ‘연대형 ESG’ 실천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6-09-18 20:58:58
폴리텍대·지역 복지관 등 30명 참여
2020년부터 제주 해안 쓰레기 수거
▲ 제주 닭머르해안 환경정화활동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청년 세대가 참여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확대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지난 9일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해안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하이트진로 제주지점 임직원과 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시간30분 동안 여름 성수기에 발생한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대학생들이 동참하면서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2020년 제주 표선해변에서 정화활동을 시작했으며, 2023년부터 닭머르해안에서 분기별로 활동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임직원 중심의 봉사활동을 외부 기관과 협력하는 ‘연대형 ESG’ 활동으로 확대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지역사회, 청년 세대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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