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서울 누적 확진자 400만명 "10명 중 4명 감염"

유통·소비재 / 김연수 / 2022-08-02 15:30:26

▲ 서울시 은평구 소재 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 PCR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시민의 모습. <사진=김연수 기자>

 

서울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까지 400만9707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에는 재감염자도 포함돼 신규 확진자만 400만명을 넘어섰다고는 할 수 없지만, 지난달 17일 기준 전국 재감염 추정사례 0.464%의 발생률과 6월 기준 서울시 949만4807명의 인구 수를 고려하면 서울시민 10명 중 4명 이상은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

 

재택치료자는 8만4471명을 기록, 지난달 27일 이후 꾸준히 8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현재 서울시 내에 1900여 곳의 원스톱 진료 기관이 조성됐으며, 2000곳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한다.

 

1일 하루 동안 서울시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2만4615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연령대는 20대가 18.9%로 가장 많았고 30대(18.7%), 40대(16.3%), 50대(14.3%) 순으로 많았다.

 

병상가동률은 준·중환자 병상 57.2%, 중증환자 전담병상 36.6%, 감염병전담병원 41.0%다. 사망자 수는 하루 사이 4명이 늘어 누적 4974명을 기록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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