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MZ세대 겨냥 ‘마라볶음밥’ 출시… “맵고 얼얼한 맛 그대로”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2-12 14:56:56
▲ 이미지=오뚜기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오뚜기가 또 한번 MZ세대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오뚜기는 마라 수요가 높은 MZ세대를 겨냥해 마라의 얼얼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마라볶음밥’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2021년부터 1030세대를 필두로 시작된 마라 열풍은 맵고 얼얼한 맛을 선호하는 젊은 층에게 새로운 식문화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오뚜기는 마라 라면 브랜드 ‘마슐랭’(마라탕면, 마라샹궈), 페퍼팝 마라맛 등 마라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 마라볶음밥은 맵고 얼얼한 마라 맛을 그대로 재현한 마라상궈식 볶음밥으로 알싸하고 매운 마라의 맛과 향을 살렸다. 청경채, 표고버섯, 푸주 등 각종 야채와 돼지고기로 풍성하게 구성해 씹는 식감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마라 요리를 찾아다니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이를 간편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라볶음밥을 개발했다”며 “강렬한 매운맛으로 스트레스를 날리고 싶은 소비자라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뚜기 마라볶음밥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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