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오투리조트, 스키·보드 분리 운영…안전성과 고객만족도 향상

산업 / 양지욱 기자 / 2026-01-20 14:50:16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장은 이용객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스키·보드 슬로프 분리운영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장/사진=부영

오투리조트는 24/25시즌부터 슬로프 분리운영을 도입하고 있다. 스키어와 스노보더 간 동선 혼재로 발생할 수 있는 충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이번 25/26시즌에는 부영그룹 인수 이후 최초로 최상급자 코스인 ‘패션2 슬로프’를 오픈해 총 8개의 슬로프를 운영한다.

‘패션2 슬로프’는 스키전용 슬로프로, 연장 735m, 표고차 234m, 평균경사 32%, 평균 폭원 37m의 제원을 갖춘 최상급자 전용 코스다. 오투리조트는 패션2 슬로프 오픈을 통해 초급부터 최상급자까지 수준별 맞춤 이용이 가능한 슬로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슬로프 분리운영과 패션2 슬로프 개장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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