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두산 건설, 영등포 뉴타운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6월말 분양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5-06-09 14:48:39
▲ 서울 영등포 뉴타운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석경 투시도<자료=대우건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서울 영등포 1-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가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9일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분양을 오는 6월 말부터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는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32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3층, 총 5개 동, 총 6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75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전용면적별로는 ▲59㎡A 17세대 ▲76㎡ 41세대 ▲84㎡A 13세대 ▲84㎡C 87세대 ▲84㎡D 17세대다.

단지는 들어서는 사업지는 약 4000여 세대 규모의 뉴타운 주거지로 교통·교육·생활 등 풍부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단지로 평가받는 곳이다. 특히 대우건설과 두산건설의 브랜드 프리미엄 및 완성도 높은 설계가 주목받고 있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에서 도보로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이용할 수 있고, 1호선과 KTX가 정차하는 영등포역이 가까워 전국 교통망 이용이 가능하다.신안산선과 GTX-B 노선 등의 추가 교통 호재가 계획돼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경인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를 적용해 일조와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일부 타입은 대우건설과 두산건설의 특화설계가 적용되어 실용성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일상 편의와 여가 활동을 고려해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실내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 실거주 여건을 모두 갖춘 입지에 들어서는 브랜드 단지”라며 “영등포 뉴타운 정비사업과 미래가치도 풍부한 만큼 벌써부터 분양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의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337, 써밋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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