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드론시스템 ‘DJI DOCK2’ 적용…효율성·안정성 강화

건설·플랜트 / 양지욱 기자 / 2024-06-04 14:40:56
▲ 사진=신세계건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신세계건설이 건설현장의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완전 자동화 드론 시스템인 ‘DJI DOCK2’을 적용한다.

신세계건설은 세계 최대 드론 플랫폼 업체 ‘드론디플로이(DroneDeploy)’와 산업용 드론 서비스 기업 ‘MGIT’와 협력해 최신 드론 체계인 ‘DJI DOCK2’를 도입, 스타필드청라 1단계 현장에서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DJI Dock2’의 도입으로 신세계건설은 건설현장의 공정관리 업무 효율성 증대, 안전과 품질 관리 강화 측면에서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JI Dock2’는 건설 현장의 측량, 부지 조사, 시공 현황 모니터링, 작업자 안전 관리, 철골 접합부 품질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공중에서 전체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형 프로젝트(복합 쇼핑몰, 복합 터미널, 초고층 주상복합 등)의 경우 최신 드론 기술은 큰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드론 도킹스테이션은 향후 대형 현장 위주로 적용 현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러한 기술 도입은 건설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작업의 정밀도를 향상시키며, 전체 건설 과정의 효율성 증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전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