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순천만국가정원을 내 뜰처럼 ‘순천그랜드파크자이’ 6월 오픈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4-05-09 14:36:11
▲ 순천그랜드파크자이 투시도<사진=GS건설>

 

전라남도 순천 지역의 첫 ‘자이 아파트’가 순천풍덕지구에 들어선다.


GS건설은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동 일원에 ‘순천그랜드파크자이’를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순천그랜드파크자이는 지하 2층 지상~최고 29층 9개 동 총 997가구, 전용면적 84~206㎡사이 7가지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자이가 들어서는 순천풍덕지구는 단독주택 부지(계획)와 상업시설(계획) 등이 어우러져 신도시를 축소해 놓은 듯한 인프라를 갖출 예정이다. 또 ‘순천만국가정원’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숲과 호수의 자연환경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KTX·SRT 순천역은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순천IC, 동순천IC 등이 인접해 광역 교통망도 잘 갖췄다.


GS건설은 “순천에서 첫 선을 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서 상품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전 세대 남향 위주의 4베이(Bay) 구조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고, 넓은 동간 거리(최대 130m)로 입주민의 프라이버시와 탁 트인 시야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타입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등도 설계해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06㎡ 2가구는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선보인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를 기다려온 수요자분들이 분양 전부터 관심이 높다”라며 “입주민이 만족하는 상품성이 우수한 아파트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순천그랜드파크자이 견본주택은 사업지 주변인 순천시 풍덕동 일원에 6월 중 개관 예정이며, 입주는 2027년 상반기 예정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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