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2025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기업분석 / 양지욱 / 2025-07-17 14:30:13
▲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사진=보람그룹>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보람그룹은 17일 최철홍 회장이 4년 연속 ‘2025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여성가족부 사회공헌부문 장관상에 보람그룹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고객만족 경영을 실현하고 산업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이끈 기업과 경영자를 선정하는 상이다.

최철홍 회장은 1991년 보람상조를 창립한 이후 30여 년간 상조산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주도해왔다. 업계 최초로 가격정찰제를 도입해 가격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고인을 위한 링컨 컨티넨탈·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리무진을 선보이며 고품격 장례 문화의 기준을 새로 썼다.

또한 ‘천안 장례지도사교육원’을 설립해 장례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전국 13개 지역에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해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다졌다.


최 회장은 시대 흐름에 따라 사이버 추모관, 모바일 부고 알림, LED 영정사진 등 디지털 기반의 장례 서비스를 확산시켜 고객 편의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장례문화를 선진화시켰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전문 상조 브랜드 ‘스카이펫’을 출시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사람과 동물의 생체원소를 사파이어 보석으로 구현한 ‘비아젬’을 통해 사후에 감성적 가치를 접목시킨 생체보석을 선보였다.


최철홍 회장은 “30년 전 상조의 가치를 믿고 시작한 길이 이제는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다”며 “고객중심 나눔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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