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 블루 파빌리온’ 업사이클링 조형물 우수작 전시 개최

IT·플랫폼 / 양지욱 기자 / 2024-10-08 14:25:37
지역 폐기물을 활용한 조형물 공모전…환경 문제 심각성 제고
▲ KT&G 상상유니브, '상상 블루 파빌리온' 업사이클링 조형물 전시 개최 포스터<사진=KT&G>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KT&G가 ‘2024 상상 블루 파빌리온’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들을 오는 20~27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 갤러리에서 전시한다.

‘상상 블루 파빌리온’은 KT&G가 운영하는 대학생 참여 플랫폼인 ‘상상유니브’가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프로그램이다. 지역 폐기물을 재활용해 조형물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 보전의 메시지를 알리는 전시회다.


올해 아이디어 공모에는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236개 팀이 참여해 최종 18개 팀이 선정됐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폐타이어와 철제 구조목, 폐현수막 등을 활용한 조형물로 제작됐으며, 전시 종료 후 해체된 조형물은 이후 업사이클링 작품 재료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오희승 KT&G 유니브운영부장은 “건축 디자인 관련 대학생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현할 기회와 사회적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젊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며,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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