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 기부… 희망나눔 캠페인 동참

산업 / 양지욱 / 2023-12-21 14:24:20
▲ 한화그룹 본사 사옥 전경

 

한화그룹의 계열사들이 연말을 앞두고 이웃사랑성금 40억원을 기부하며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손해보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생명 등 주요 계열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성금 40억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는 지난 2003년부터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 생계 지원, 사회 안전망 확보, 교육 격차 해소 등 우리 사회의 온기가 필요한 곳뿐만 아니라 과학 인재 육성,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등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2월에도 튀르키예 지진을 비롯, 4월 강릉 산불과 7월 집중호우 등 우리 사회의 온정이 필요할 때마다 피해복구를 위한 기부에 참여했다.

한화 김승연 회장은 올해 1월의 신년사에서 “그늘이 더욱 깊어지는 시기인 만큼 우리 사회의 온도를 높이기 위한 기업의 책임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자”고 강조하는 등 그간 꾸준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경영을 강조한 바 있다.

한화 관계자는 “우리는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함께 멀리’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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