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주요 금융지주들이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을 경영상 위험요인이라고 적시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신한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는 2025회계연도 사업보고서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신고하며 이 같은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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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금융지주들이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포용 금융을 경영상 위험이라고 적시했다/사진=연합뉴스 |
KB금융은 “2025년 한국 정부는 저소득층 또는 금융 취약계층 차주에 대한 우선대출을 장려했다”며 “이 정책들로 연체율 증가와 자산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적었다.
신한금융이나 우리금융도 비슷한 내용을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은 “원래대로라면 지원하지 않았을 부문에 금융 지원을 제공해야 할 수 있으며 그 결과 의도치 않은 비용이나 손실을 부담하게 될 수 있다”고 했다.
이러한 내용은 금융감독원을 통해 공시한 국내용 사업보고서에는 들어있지 않은 것들이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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