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고품격 주거 인테리어 시장 진출…‘아티에르 에디션’ 론칭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5-11-10 14:06:34
오티에르(HAUTERRE)와 세계적 디자이너 양태오 작가의 감각이 만나 완성된 주거공간
절제와 균형이 만든 ‘동양적 고요함’으로 업계 최초 하이엔드 토탈 인테리어 컨셉

포스코이앤씨가 고품격 주거공간 브랜드 ‘아틀리에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이며 토탈 인테리어 시장에 진출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7일 서울 청담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하이엔드 인테리어 상품인 ‘아틀리에 에디션(The Atelier Edition)’ 론칭 행사를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7일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와 세계적 디자이너 양태오 작가의 '절제와 균형이 만든 동양적 고요함의 감각' 이 만나 완성된 고품격 인테리어 상품인 '아틀리에 에디션'의 론칭행사를 성료했다/사진=포스코이앤씨

 

이번 행사는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양태오 작가가 함께 협업해 만든 인테리어 디자인 콘셉트를 공개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일반 소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아틀리에 에디션’은 마감재, 가구, 조명, 스타일링까지 하나로 완성된 풀 패키지형 인테리어 상품으로, 오티에르만을 위한 양태오 작가의 디자인 철학(Signature Touch for HAUTERRE)이 반영되었다.


이날 양 작가는 직접 무대에 올라 “아틀리에 에디션은 도시 속에서도 마음이 머무는 안식처를 만들고자 했다”며 “화려함보다 본질에 집중해 절제와 균형의 미학으로 삶의 고요함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아틀리에 에디션의 특징은 불필요한 장식을 없애고 빛·소재·여백이 어우러진 본질적인 고요함에 초점을 맞췄다. 거실은 미술관 같은 갤러리형 리빙룸, 침실은 사랑방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티룸형 휴식공간, 욕실은 검은 천연석과 은은한 조명으로 꾸민 명상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통 창호의 선과 여백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고, 곳곳에 숨겨진 디테일을 더해 공간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였다.

포스코이앤씨는 ‘아틀리에 에디션’ 상표를 출원하고, 양태오 작가의 태오양 스튜디오(Teoyang Studio)와 공동 저작권 등록을 진행 중이다. 향후 오티에르 분양 단지에 이 상품을 적용하고,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전시와 실물 체험 공간도 운영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아틀리에 에디션은 예술적 감성과 기술이 함께 어우러진 완성형 하이엔드 주거공간이다”라며 “오티에르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국형 하이엔드 주거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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