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아이디어 생활용품 20종 선보이는 기획전 진행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09-24 14:04:32
▲ 쌓을 수 있는 주방걸이 <사진=아성다이소>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일상 편리성을 높이는 아이디어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주방용품과 문구용품 등 약 20종을 구성했으며, 공간 활용과 위생, 휴대성을 강화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먼저 주방에서의 정리력을 높여주는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쌓을 수 있는 주방걸이’는 싱크대 상부장 하단에 걸어 자투리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바꿔주며, 2단까지 결합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별도 시공 없이 선반에 걸어 사용하는 구조로, 책상·옷장·수납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하다. ‘우유팩 클립’은 우유팩 상단에 씌워 내용물이 새거나 냄새가 섞이는 것을 방지해 위생적인 보관을 돕는다. 또한, 투명한 소재로 유통기한 확인도 용이하다. 십(十)자 구조에 네 개의 다리를 접고 펼 수 있는 ‘실리콘 접이식 냄비 받침’은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 캠핑 등 야외활동에도 적합하다. 다리를 두 개만 펼치고, 나머지는 세워서 휴대폰 거치대로 활용할 수도 있다.

메모나 택배 정리 등 일상에 실용성을 더해주는 문구용품도 준비했다. ‘점착 메모 만드는 글루펜’은 펜 타입의 소형 접착제로, 두 가지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풀이 마르기 전에 붙이면 일반 접착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펜 타입이라 좁은 면적에도 바르기 쉽다. 풀이 마른 후 붙이면, 원하는 사이즈나 디자인의 종이를 점착용 메모지로 변신시킬 수 있어 다이어리 꾸미기, 스크랩북 꾸미기, 영수증 정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커터 달린 송장 보호 스탬프’는 롤러 형태로 문지르듯 주요 정보를 가릴 수 있는 스탬프에 절취용 커터를 일체형으로 구성했다. 택배 정리 시 정보 보호와 언박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실속 아이템이다. ‘노크식 클립형 커팅펜’은 볼펜처럼 버튼을 누르면 날이 나오는 구조로, 칼날을 펜촉처럼 얇게 구성했다. 작은 스티커를 떼고 붙이거나 정교한 도안을 따라 자를 때 유용하다.

이 밖에도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판매한다. ‘접착식 캐스터 바퀴(4개입)’를 수납함이나 화분, 휴지통 등에 부착하면, 들지 않고 밀어 옮길 수 있어 청소나 이동 시에 간편하다. ‘스포이드용 주사기’는 ㎖ 눈금이 표시돼 있어 화장품, 향수, 잉크 등을 정량 덜어 쓰는 데 적당하며, 소분이 필요한 여행이나 출장 시 유용하다. 상처 부위에 붙인 밴드가 자꾸 떨어져 불편했던 경험이 있다면 ‘손가락 면 밴드’를 구매해 볼 만하다. 신축성 있는 재질을 사용해 손가락 마디 등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도 잘 밀착된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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