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론칭5년 ‘한화포레나’ 프리미엄 주거브랜드로 위상 높여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4-11-20 13:52:16
부동산R114가 발표 ‘2024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TOP 7에 선정
입주민 편의 특화상품 및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주거 만족도 높아
주요 거점지역 중심 랜드마크로 누적 4만8000 세대 공급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한화포레나’가 론칭 5년만에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주)한화 건설부문(이하 한화건설)의 주거 브랜드 ‘한화포레나’는 부동산 정보 플랫폼 부동산R114가 발표한 ‘2024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TOP 7에 선정됐다. 비교적 짧은 시간에 프리미엄 주거브랜드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2019년 론칭한 한화포레나는 한화건설이 짓는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에 적용되는 단일 브랜드로서, 서울·수도권 및 대도시 거점지역 분양 및 노출빈도 확대를 통해 브랜드 위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화포레나는 스웨덴어로 ‘연결’을 뜻한다.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한화건설의 의지가 담겨있다.
 

한화건설 브랜드 론칭부터 심볼마크를 배제한 워드마크(Wordmark) 형태의 브랜드를 도입해, 세련된 아름다움에 확장성을 더했다. 최근 리뉴얼을 진행한 브랜드들 역시 동일한 형태의 방향으로의 전환을 시도하는 등 아파트 브랜드 2.0 시대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포레나 EV에어스테이션 <사진=한화건설 부문>

한화포레나는 주거공간 전반에 대한 디자인 컨셉과 상품개발로 차별성을 강화하고 있다. 외관 컨셉을 담은 ‘포레나 익스테리어’는 아파트 출입구부터 필로티, 색채, 패턴에 이르기까지 ‘연결되고 확장된 한화포레나만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다. 

 

한화포레나에 대한 높은 평가는 차별화 된 특화상품이 주효했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국내 최초의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인 ‘포레나 EV에어스테이션’이 대표적이다. 천장에서 커넥터가 전동으로 내려오는 이 시스템은 기존 주차공간을 줄이지 않고 설치가 가능해 공간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하나의 충전기로 3대까지 동시충전이 가능해 경제성은 물론 편리성까지 더했다.

 

이를 비롯해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포레나 펫 프렌즈 파크’, 반려동물 특화 설계인 ‘펫 프렌즈 인테리어’ 등 반려인구 1500만 시대에 알맞은 고객 니즈를 반영했다. 

 

또한 에어커튼을 활용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포레나 블루에어 시스템’, 주민 소통공간 ‘포레나 카페 브리즈’, 창의 놀의공간 ‘포레나 메리 키즈 그라운드’ 등도 한화포레나만의 특징이다.

▲ 왼쪽부터 한화포레나 시그니처 보안등, 스마트 안면인식 로비폰, 펫 프렌즈 세면대<사진=한화건설부문>

 

한화건설은 앞으로 입주민 안면인식 출입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안면인식 로비폰’도 도입한다. 위변조방지(anti-spoofing) 기술을 탑재해 출입 통제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휠체어 사용자, 어린이 등 다양한 사용자를 고려한 범용적 디자인으로, 향후 분양되는 한화포레나 단지에 점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디자인 역량 강화에도 힘써오고 있다. 2024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에 선정된 ‘포레나 시그니처 보안등’은 실시간 미세먼지 표시 기능과 야간 보행자를 고려한 눈부심 방지 디자인으로 사용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춘 디자인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나아가 지난해 ‘포레나 헤어 드라이기 수납시스템’, 2020년 ‘포레나 엣지룩’ 등 누적 39건의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 마크를 획득하는 등 디자인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IDEA 어워드’ 등 해외 수상 기록도 다수 있다.

현재 한화포레나는 올해 안산고잔2차, 광주운암, 충주호암 등을 공급하며 지난 5년간 누적 4만8000천 세대를 공급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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