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커머스형 콘텐츠' 제작 강화 나선다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1-26 13:52:15
▲ NS홈쇼핑이 유튜브 채널 성장에 맞춰 '커머스 컨텐츠'를 강화한다. <이미지=NS홈쇼핑>

 

NS홈쇼핑이 지난해 유튜브 수익 창출에 성공하며,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커머스형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상품 소개형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더욱 다양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유튜브를 활용해 TV홈쇼핑의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소비자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커머스 컨텐츠는 기존 컨텐츠보다 순시청자수는 97% 상승, 조회수는 일반 콘텐츠 대비 10배 이상 증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대비 재방문 시청자가 2.3배 증가하면서 유튜브 채널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NS홈쇼핑은 유튜브 커머스 콘텐츠가 기존 구매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재구매를 이끌고, 신규 고객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NS홈쇼핑은 5060팬덤 구축을 위한 유뷰튜 콘텐츠 제작을 강화한 숏폼을 포함해 600여개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수익 창출 채널로 성장했다. 올해도 실생활에 유용한 커머스 콘텐츠를 비롯해, 정보, 예능, 교양 등 5060세대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팬덤 구축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심우찬 NS홈쇼핑 미디어컨텐츠팀 팀장은 "NS 유튜브 채널은 단순히 콘텐츠의 다양성뿐 아니라, 모바일 경쟁력의 강화와 브랜드 이미지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커머스형 콘텐츠 제작을 통해 모바일 플랫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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