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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스 25SS 로열 브리티시 컬렉션.<사진=LF>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닥스가 영국 로열 패밀리의 품격있는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5SS 컬렉션을 선보였다.
LF의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닥스는 전통과 격실을 중시하는 영국 로열 패밀리의 영감을 받은 ‘로열 브리티시’ 컬렉션을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단아하면서도 정제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남성 정장과 여성 드레스 등으로 구성했다.
영국 정통 테일러드 수트에서 영감을 받은 남성 수트는 최고급 유러피안 원사 업체와 협업해 개발한 까노니코 독점 원단을 적용했다. 일상 속 격식 있는 자리는 물론 고급스러운 예복으로도 적합하다. 또한, 영국의 클래식 감성을 담은 핀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한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도 함께 출시했다.
여성 컬렉션은 세련된 실루엣과 케이프, 셔링 장식 등 감각적인 디테일을 강조한 원피스를 선보인다. 또한, 원피스와 팬츠에 매치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트위드 자켓 등의 아이템도 함께 제안한다.
닥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 결혼식, 모임 등 특별한 순간을 위해 영국 로열 패밀리처럼 기품 있고 현대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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