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배송 브랜드 ‘오네’, 디자인·브랜드 가치 인정받아

유통·소비재 / 이강민 / 2025-12-04 13:38:05
‘오네(O-NE)’,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은상 수상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CJ대한통운의 통합 배송 브랜드 ‘오네(O-NE)’가 독창적 한글 브랜드 가치와 감성적 디자인을 인정받아 지식재산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 2025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시상식에서 장윤석 CJ대한통운 법무실장이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통합 배송 솔루션 브랜드 ‘오네(O-NE)’가 ‘2025년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상표·디자인권 부문에서 은상(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전시회로 우수 특허·상표·디자인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오네(O-NE)’는 CJ대한통운의 모든 배송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순우리말 브랜드다. 외래어가 주를 이루는 브랜드 시장에서 한글 친화적인 발음과 직관적인 메시지로 독창성과 친근함을 강조했다. 브랜드 ‘오네’에는 배송이 ‘온다’는 약속과 ‘설렘과 즐거움이 온다’는 감성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고객에게 다가오는 배송 상자’를 형상화한 로고를 적용해 CJ대한통운의 첨단 배송 기술력과 고객 중심 서비스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장윤석 CJ대한통운 법무실장은 “오네(O-NE)는 배송 브랜드를 넘어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우리말 상표”라며 “상표·디자인권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K물류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도록 지속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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