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성균관대, 게임 산업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컴투스 SAY 1기’ 교육 시작

IT·플랫폼 / 장연정 / 2025-03-04 13:38:40
고용노동부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 훈련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 일환

▲ 오리엔테이션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최석원 대표 [사진출처 = 컴투스홀딩스 대표]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성균관대학교와 차세대 게임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인 ‘컴투스 SAY 1기’(Com2us SKKU Academy for Youth)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8월 2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첨단산업 및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 훈련인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이다. 

 

커리큘럼은 생성형 AI, Unity3D, Photon, MongoDB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생들은 프로젝트 중심의 학습과 Unity 인증 자격 시험 지원, 상용화를 목표로 한 프로젝트 수행,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강사진은 컴투스 관계 회사들의 현업 전문가와 외부 강사로 깊이 있는 멘토링과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오리엔테이션에는 컴투스플랫폼 최석원 대표가 참여해 게임 산업의 비전과 가치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최석원 대표는 “게임 산업에 대한 교육생들의 열정과 높은 관심을 체감했다”며 “한 단계 성장하는 교육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컴투스플랫폼과 성균관대학교는 ‘컴투스 SAY 1기’에 대한 뜨거운 호응과 높은 지원율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인재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9월 ‘컴투스 SAY 2기’를 개강할 계획이다.

 

컴투스플랫폼은 미래 콘텐츠 산업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IT 기업이다. 글로벌 게임 서비스에 특화된 게임 백엔드 서비스 플랫폼(GBaaS) ‘하이브(Hive)’, 웹3 마켓플레이스 ‘X-PLANET’ 등 세계 시장을 겨냥한 첨단 인프라를 구축하고 서비스하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연정
장연정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장연정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신한·KB국민·하나 뚫은 해킹, 은행 '본체' 아닌 주변부 노려

    신한·KB국민·하나 뚫은 해킹, 은행 '본체' 아닌 주변부 노려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른 해킹 사고는 인터넷뱅킹이나 계정계보다 대출모집인·임직원 등이 사용하는 외부 업무시스템에 집중됐다. 금융당국도 외부 웹페이지와 서버를 보안 사각지대로 지목하면서 금융권의 보안 점검 범위가 핵심 전산망에서 외부 접점으로 확대되고 있다.5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정보유출이 확인된 곳은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현대캐피

    2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82% 됐다…12월 합병 시험대는 '본체 이익'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82% 됐다…12월 합병 시험대는 '본체 이익'

    SK에코플랜트의 사업 중심은 이미 건설에서 AI·반도체로 옮겨갔다. 12월 SK에코엔지니어링 합병을 앞두고 다음 과제는 커진 외형을 본체의 안정적인 이익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8일 SK에코플랜트의 재무자료와 회사 자료를 종합하면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은 10조504억원, 영업이익은 1조4650억원이다. 2분기에만 매출 5조1507억원, 영업이익 5336억원

    3
    두산건설, 도시정비 4조 돌파…수주 늘리고 원가율 낮춰

    두산건설, 도시정비 4조 돌파…수주 늘리고 원가율 낮춰

    두산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4조원대로 끌어올렸다. 상반기 이후 1조3000억원 넘는 시공권을 추가하면서도 기존 사업장의 원가율을 낮춰 수익성을 함께 개선했다.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현재까지 13개 도시정비 사업장에서 총 4조110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서울과 수도권의 민간 재개발·재건축뿐 아니라 공공재개발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

    4
    퍼스트솔라, JA Solar까지 제소…미 태양광 장벽 '관세서 특허로'

    퍼스트솔라, JA Solar까지 제소…미 태양광 장벽 '관세서 특허로'

    미국 태양광 시장의 진입장벽이 관세와 원산지 규제에서 핵심 제조기술 특허로 넓어지고 있다. 미국 퍼스트솔라(First Solar)가 중국 제이에이솔라(JA Solar)를 상대로 TOPCon 특허소송을 추가하면서 미국 시장에서는 생산기반과 공급망에 이어 지식재산권 관리가 새로운 경쟁요소로 부상하고 있다.5일 미국 법원 기록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First S

    5
    iM뱅크·SBI저축은행도 공격…금감원 8월부터 금융권에 경고

    iM뱅크·SBI저축은행도 공격…금감원 8월부터 금융권에 경고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본격화하기 전부터 금융감독원이 국가배후 해킹조직의 공격 징후를 포착해 금융회사에 보안 강화를 요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iM뱅크와 SBI저축은행 등에도 실제 공격이 이어지면서 금융당국의 사전 경고가 개별 금융회사의 보안체계에서 얼마나 제대로 작동했는지가 후속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손명수 의원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