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파트너사 상생협력·소통의 장 ‘동반성장 DAY’ 개최

산업 / 양지욱 기자 / 2024-11-14 14:15:35
최윤호 대표 “파트너사와 함께‘2030년 글로벌 Top Tier 회사’로 성장 할 것”
▲ 삼성SDI가 13일 더블트리 바이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개최한 '2024년 삼성SDI 동반성장 DAY'에서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과 베스트 파트너사에 선정된 파트너사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삼성SDI>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삼성SDI가 파트너사와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동반 성장 파트너십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SDI는 지난 13일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와 파트너사 CEO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판교 호텔에서 ‘삼성SDI 동반성장 DAY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파트너사 우수 혁신 사례 소개, 2025년 동반성장추진 계획 발표와 우수 파트너사 10개 기업에 대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파트너사 우수 제품과 삼성SDI 주요 제품 라인업 등을 함께 전시했다.


최윤호 사장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파트너사의 혁신 활동과 협력 덕분에 전고체 배터리를 비롯한 차세대 기술로 GM과 현대차 외 다수 OEM의 수주를 확보하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확대할 수 있었다”라며 “최고의 기술과 제품 경쟁력으로 ‘2030년 글로벌 Top Tier 회사’로 함께 성장하자고 말했다.


최 사장은 이를 위한 실행 방법으로 ▲개발 역량 업그레이드 ▲최고의 품질 수준 확보 ▲차원이 다른 원가 경쟁력 확보 등을 당부했다. 

 

또한 ESG 경영 역량 강화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며 “삼성SDI는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ESG 경영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반성장 DAY는 삼성SDI와 파트너사가 함께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발전과 상생을 추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0년 처음 시작됐다. 초기 ‘혁신활동 경진대회’ 등을 시작으로 2012년 ‘동반성장 대축제’, 2016년 동반성장 DAY로 이름을 바꿔 개최하고 있다.


삼성SDI는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 상생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에 적극 앞장서며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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