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무거·신정·옥동 트리플 생활권 입지 ‘한화포레나 울산 무거’ 8월 분양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5-07-21 13:23:29
옛 한화케미칼 사택 부지에 들어서는 울산 첫 포레나 브랜드 단지
무거동 일대 대규모 브랜드타운 조성으로 울산의 신(新)주거타운으로 부상
주변 10여 곳의 초·중·고교를 비롯해 울산 학원가 이동 편리
▲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위치도와 투시도<사진=한화 건설부문>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울산광역시 최초 ‘한화포레나’ 브랜드 아파트 단지인 ‘한화포레나 울산무거’가 내달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산 남구 무거동 일원(옛 한화케미칼 사택 부지)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166㎡ 총 816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국민평형(84㎡A~C 타입)이 72%를 차지한다.


단지가 조성될 해당 지역은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외에도 이미 공급을 마친 삼호재건축, 개발을 앞둔 무거삼호지구 등 추가적인 대규모 브랜드타운 공급이 예상되어 울산 내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신(新)주거타운으로 부상하고 있다.

단지 위치는 무거동을 비롯해 신정·옥동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트리플 생활권 입지를 갖췄다. 남부순환도로, 삼호로, 문수로 등을 통해 옥동 및 신정동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울산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 다운2터널 등 광역도로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울산 트램 1·4호선(예정)과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예정) 등이 개발되면 교통 환경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교육여건은 삼호초, 옥현초, 삼호중, 성광여고, 울산제일고 등 10여 개의 학교가 단지 인근에 모여 있으며, 차량으로 10여분이면 옥동 학원가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자연 환경은 북쪽으로 태화강이 흐르고, 남쪽에 삼호산이 있는 배산임수의 입지이며, 근처에 태화강 국가정원, 삼호공원, 옥산공원 등도 위치해 있다.


울산에 선보이는 첫 ‘포레나’ 브랜드 단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도 눈에 띈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울산에서 최고 수준인 1.6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또한 세대 내외부 공기를 신선하게 유지해주는 ‘블루에어시스템’도 적용했다.

특히 25층에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서고, 축구장 절반 크기인 약 3600㎡의 면적에 게스트하우스, 런드리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전 세대에 세대창고도 제공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홍보관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28년 하반기 예정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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