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서비스, 배달파트너에 방한용품 1만2000여개 지원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2-11 13:35:11

▲ 이미지=쿠팡이츠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쿠팡이츠서비스(이하 쿠팡이츠)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배달파트너 방한용품 지원에 나선다.


쿠팡이츠는 안전한 배달환경 조성을 위해 강남구, 경기도, 창원특례시 지역의 17개 배달파트너 쉼터에 방한장갑, 핫팩 등을 무상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방한용품은 방한장갑, 발 핫팩, 손 핫팩 등 총 1만2000여개 규모다. 이날부터 준비물량 소진시까지 해당 지역 쉼터에 방문한 배달파트너라면 누구나 지원 용품을 받을 수 있다. 방한용품 지원 쉼터는 강남구 4개, 경기도 9개, 창원특례시 4개 등 총 17개로 상세 위치는 쿠팡이츠배달파트너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쿠팡이츠는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강남구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경기도와 창원특례시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안전 장비 지급, 안전주행 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안전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쿠팡이츠서비스 지원 방한용품이 배달파트너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환경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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