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김포 걸포북변역 초역세권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8월 오픈

산업 / 양지욱 / 2024-07-09 13:17:30
▲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과 맞닿아 있는 초역세권 한양 '한강수자인오브센트'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한양이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김포시 북변·걸포 재개발 단지에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를 선보인다.


한양은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9개동 총 3058세대의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를 8월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총 2116세대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0㎡ 65세대 ▲59㎡ 1,150세대 ▲76㎡ 435세대 ▲84㎡ 316세대 ▲90㎡ 24세대 ▲103㎡ 126세대다. 

 

한양은 해당 단지의 장점으로 미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입지여건’을 꼽았다. 북변·걸포 지역은 1만4000천여 세대의 신축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라 김포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가 될 것으로 평가 받고 있어 이에 따른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정주환경도 우수하다.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 2번 출구와 맞닿아 있는 초역세권으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향후 걸포북변역에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선 신설이 예정돼 더블 역세권으로 변모하게 되며, 인근으로 서울5호선 연장선 감정역(가칭/계획)과 GTX-D노선(추진) 노선도 계획돼 있다. 

 

이외에도 올해 하반기 개통 예정인 GTX-A 킨텍스역과도 인접해 광역교통망을 활용한 교통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단지는 약 3.5만㎡(약 1만여 평) 규모의 대형공원인 북변공원을 품고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조성된다. 여기에 인근에는 김포초가 자리해 아이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반경 1km 내에는 홈플러스, CGV, 김포우리병원 등 다양한 문화, 생활, 편의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이 밖에도 백화점, 대형병원 등이 밀집된 일산 킨텍스가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조감도<사진=한양>

한양 관계자는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한양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총망라한 단지로,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명품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라면서 “압도적인 스케일과 우수한 입지, 뛰어난 상품성, 높은 미래가치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견본주택도 랜드마크 상징성을 강화할 수 있는 특화공간 구성을 담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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