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인천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1단지’ 견본주택 오픈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4-08-01 13:15:34
▲ 방문객들이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2단지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롯데캐슬>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롯데건설은 오는 2일 인천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1단지’ 견본주택 개관을 시작으로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 계양구 효성동 일원에 들어서는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는 2개 단지, 총 3053세대규모다. 지난 4월 2단지 1089세대 공급에 이어 이번에 1단지 1964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분양이 끝난 2단지는 전용 84㎡ 단일 타입이지만, 이번에 분양하는 1단지는 전용 면적 ▲59㎡ 319세대 ▲84㎡ 839세대 ▲108㎡ 806세대로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돼있다.

롯데건설은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단지가 들어서는 계양구는 교통호재 지역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국토교통부는 대장홍대선 사업 실시협약을 체결 후 연내 조기 착공하기로 결정하면서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연장선’ 사업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연장선’사업은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부터~ 경기도 부천 대장신도시를 연결하는 ‘대장·홍대선’을 다시 부천 대장부터 인천시 계양 작전·서구 청라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

▲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조감도<사진=롯데건설>

GTX 개발계획도 있다. 인근에 위치한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GTX D·E노선에 포함됐으며, D노선은 서울 강남권역으로, E노선은 서울 상암동권역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단지 앞 봉오대로를 통해 청라국제도시, 부평구, 미추홀구 등 인천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서인천IC, 부평IC를 통해 경인고속도로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 앞에는 BRT(간선급행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어 서울 강서구까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1단지’의 청약 일정은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2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19일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CJ, 중앙일보 인수전 막판 등판…이재현의 투자 공식과 다른 세 가지 변수

    CJ, 중앙일보 인수전 막판 등판…이재현의 투자 공식과 다른 세 가지 변수

    예비입찰에 불참했던 CJ그룹이 중앙일보 본입찰을 사흘 앞두고 다우키움그룹과 공동 인수를 추진하면서 막판 행보를 바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재현 회장의 기존 투자 결정 패턴에 비춰 새로운 제안이나 거래조건 변화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다우키움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9일 중앙일보 인수 본입찰에 참

    2
    정의선 6년,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현대차 밖' 성장…현대제철·현대캐피탈 해외 확장

    정의선 6년,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현대차 밖' 성장…현대제철·현대캐피탈 해외 확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 6년 동안 현대차·기아뿐 아니라 주요 계열사의 사업구조도 달라졌다. 완성차 생산과 판매를 지원하던 계열사들이 외부 고객과 독자적인 시장을 확보하면서 그룹의 수익 기반을 넓히고 있다.14일 취임 6주년을 맞은 정의선 회장 체제에서 주목할 변화는 현대차그룹의 수직계열화가 새로운 성장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정몽구 명예회

    3
    정의선 6년, 현대차그룹 '추격자의 문법' 바꿔…공장, AI·로봇 키워

    정의선 6년, 현대차그룹 '추격자의 문법' 바꿔…공장, AI·로봇 키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 6년의 핵심 변화는 자동차 제조기반의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는 데 있다. 기존 공장과 공급망을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 기반으로 활용하면서 자동차 중심의 산업구조를 확장하고 있다.14일 취임 6주년을 맞은 정의선 회장은 2020년 10월 14일 정몽구 명예회장으로부터 그룹 경영을 이어받았다. 정몽구 체제가

    4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로비 2022년 종료 신고…신설법인은 해외투자 규제 대응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로비 2022년 종료 신고…신설법인은 해외투자 규제 대응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사업이 법인 재편을 거치면서 미국 정부 대응체계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과거 로비업체의 활동 종료 신고가 확인된 가운데 올해 신설법인이 체결한 계약에는 해외투자 규제 준수가 공식 의제로 등장했다.16일 토요경제가 미국 연방의회 로비활동 공개시스템(LDA)과 SK하이닉스 공시를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대표이사 곽노정)의 미국

    5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K-GX 핵심사업…수소·전력비와 강재 수요가 관건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K-GX 핵심사업…수소·전력비와 강재 수요가 관건

    정부가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을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기술 실증과 함께 청정수소·전력의 조달비용을 낮추고 자동차·조선업계의 저탄소 강재 구매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상용화의 관건이다.14일 산업통상부와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일 발표한 K-GX 전략에서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포스코그룹(회장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