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APEC] 파리바게뜨,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 K-베이커리 세계 무대에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10-20 12:51:46
회담장 내 한국 전통 요소 담은 제품 제공
국제미디어센터에 공식 카페테리아 운영
▲파리바게뜨,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진=SPC그룹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파리바게뜨가 세계 21개국 정상들이 모이는 국제 외교 무대에서 보유한 제품과 서비스 역량과 함께 한국의 맛과 정서를 담은 베이커리로 K-푸드의 품격을 선보이며, ‘K-베이커리’의 글로벌 위상 강화에 나선다.

파리바게뜨가 오는 27일부터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최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회원 정상과 정부 대표단, 경제계 주요 인사들, 취재진들이 모인 글로벌 무대에서 K-베이커리의 맛과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최종고위관리회의(Concluding Senior Officials’Meeting, CSOM), 외교통상장관회의(APEC Ministerial Meeting, AMM)에 한국의 전통 요소와 맛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한국 전래동화인 호랑이와 곶감의 스토리를 담은 ‘파바 곶감 파운드’, 구움과자 티그레(Tigré) 위에 전통 간식 약과를 올린 ‘파바 약과 티그레’, 동서양의 만남을 주제로 버터 쿠키 사이에 전통 식재료인 조청으로 만든 카라멜과 통들깨, 마카다미아를 넣고 겉면에 한국 전통 문양과 ‘안녕’ 메시지를 담은 ‘안녕샌드’, 고단백 서리태를 원료로 사용하고 특허받은 주종 발효 기술과 숙성된 쌀 누룩으로 깊은 풍미를 더한 ‘파란라벨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 등이다.


또한 파리바게뜨는 정상회의 기간 동안 국제미디어센터에서 카페테리아를 운영한다. 주요 국제행사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각국에서 모인 기자단에게 베이커리, 샌드위치, 음료 등 최상의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와 2018~2019년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에서도 미디어센터 카페테리아를 운영했다.

 

▲파리바게뜨,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진=SPC그룹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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